“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하는 큐트 메이크업”

서울--(뉴스와이어)--어느덧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고 새싹들이 하나 둘 올라오는 생기 넘치는 봄이 찾아왔다. 상큼하고 아기자기한 봄에 어울리는 큐트 메이크업으로 따스한 봄의 여신이 되어보자.

큐트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보송보송하고 깨끗한 피부이다. 귀엽고 러블리한 느낌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뽀루지나 각질 등은 컨실러로 가리기 보다는 철저한 피부 관리로 쌩얼 미인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평소에 묵은 각질로 인해 피부가 칙칙해지고 트러블이 나지 않도록 주 1~2회 주기적으로 스크럽 해준다. 또한 한 번 넓어진 모공은 다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마스크팩을 통해 피지나 트러블을 철저히 관리해 모공이 넓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기초 화장 후, 촉촉한 화운데이션이나 BB크림을 퍼프나 브러쉬에 묻혀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 준다. 그 후 팩트나 파우더를 가볍게 발라 주어 부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발라 준다. 이 때 촉촉한 피부 유지를 위해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눈썹은 굵고 짧은 아치형 눈썹으로 그려 귀여움을 강조한다. 그 후 화이트 색상의 크림 타입 아이섀도우를 눈 두덩이와 언더 부분에 얇게 펴발라 환한 눈가로 연출 한다. 눈두덩이 부분에 펄감이 있는 핑크나 피치 계열의 섀도우를 얹되 얼룩지지 않게 잘 펴 발라 맑고 순수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언더에도 핑크 계열의 섀도우를 눈 앞머리부터 꼬리까지 발라 애교살을 강조하고, 1/2 지점부터 눈 꼬리까지 핑크를 더 칠해 입체감을 주면 더욱 귀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그 후 펄은 언더 부분에 발라 눈물효과를 주면 순수한 소녀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아이라인은 최대한 얇게 그리되 선명하게 그려야 하며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히 메워 주고, 중간 부분을 살짝 더 두껍게 그려 준다. 눈꼬리는 길게 빼지 않고 눈꼬리에서 약간 내려가도록 짧게 그려 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 시켜준다. 뷰러로 속눈썹을 한올 한올 꼼꼼히 올린 후 마스카라를 얇게 바르거나 마스카라 메이스만 발라 자연스러운 속눈썹을 연출해도 좋다.

이 후 밝은 핑크 블러셔를 브러쉬에 묻혀 볼에서 가장 돌출된 부분부터 뒤 쪽으로 톡톡 두들겨 바른 후 핑크나 오렌지 빛 계열의 립글로스로 볼륨 있고 수줍은 입술로 만들어주면 상큼한 큐트 메이크업 대완성.

엘리샤코이 ‘허브 클레이 포어 리파이닝 마스크’는 큐트 메이크업의 포인트인 귀엽고 어려보이는 보송보송한 도자기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탁월한 제품이다. 황토보다 피지흡착력이 뛰어난 백토가 함유되어 있어 피지분비가 많은 T존 부위와 넓은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해 매끄럽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세이지 성분으로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번들번들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해준다.

또한 ‘모로헤이야 잎사귀’ 알갱이가 들어있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고, 로즈마리, 레몬글라스 등 허브 향이 마스크 시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주어 피부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아이같이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소녀로 변신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큐트 메이크업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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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홍보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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