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정보화마을에서 봄맞이 추억만들기
특히, 가족단위로 체험에 참가할 수 있고 가격도 1인당 5천~1만오천원으로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니, 이번 주말 농촌마을의 정겨움, 시골의 소박함과 넉넉함을 덤으로 담아가는 것은 어떨까.
체험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새콤달콤 친환경 딸기의 향기를 맡으며 맛도 보고, 따서 도시락에 담아가는 비닐하우스 속에서의 잊을 수 없는 체험으로 인기가 있는 △신(神)도 감탄한 임금딸기체험(청도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 △싱싱딸기따기(안동 하회마을) △기분 업!업!업! 딸기따러 가자(고령 안림딸기마을) △ 뚝딱뚝딱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만드는 농촌공작실에서의 테마체험으로 청량산마을의 자연미술체험, 소백산단산포도마을의 인삼화분만들기, 안동포마을의 짚, 한지공예 등 체험 △ 도시를 벗어나 산골소년의 하루 또는 1박2일을 체험하는 성주 가야산녹색체험마을, 영주 소백산 단산포도마을의 촌두부만들기 등은 산에서 봄기운도 느끼며,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고 가지고 갈수도 있다.
이외에도 황토체험(예천 회룡포마을), 황토참숯가마체험(울진 백암온천마을), 감자심기와 냉이캐기(구미 금오산 찰쌀보리마을) 등이 있다.
특히, 청도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의 임금딸기따기체험은 딸기따기체험 외에 추가로 청도미나리와 삼겹살을 곁들인 점심, 쪽염색체험을 신청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사진출력서비스를 해주고 있어 체험객들로부터 호응이 매우 좋아, 주말체험을 위해서는 최소 2주전에는 예약을 해야 할 정도이다.
체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각 마을 홈페이지나 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www.invil.com) 에서 경북을 클릭하면 경북정보화마을이 모두 나오고 여기에서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 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 예약하게 되면 자동으로 체험보험이 가입된다.
또한, 한번 가입으로 모든 정보화마을이 연결되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다른 정보화마을을 모두 이용할 수가 있다.
경상북도 44개 정보화마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로 체험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수산물 산지 직거래도 할 수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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