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노력 강화

서울--(뉴스와이어)--금년 3.26은 안중근 의사가 중국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지 100년이 되는 날로서, 정부는 안 의사의 유해를 조속히 발굴, 국내로 봉환할 수 있도록 중국 및 일본 등과의 외교적 협력 노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국가보훈처 등 유관 부처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유해발굴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자 한다.

o 앞으로 가칭 ‘민관합동 유해발굴추진단’이 출범하게 되면, 이에 적극 참여, 동 추진단의 대외활동 지원
- 상기 추진단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내 안 의사 유해 발굴 관련 지원반 설치

o 일본, 중국 및 러시아 등 관련국들로부터 안 의사 유해 관련 각종 자료를 최대한, 그리고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 강화

o 국내 전문가들의 해외 자료 수집 및 현지조사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o 실제 탐사 및 발굴이 추진될 경우에 대비, 유해 소재국인 중국측의 사전 협력 확보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중국과
2100-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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