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다…65기 토탈 푸드스타일리스트 4월 6일 개강

서울--(뉴스와이어)--요리에 관심이 있고, 손으로 꾸미고 만드는 작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푸드스타일리스트나 파티케이터러에 도전해 보자.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주)미래를여는교육 산하 쿠킹아트센타(http://www.foodcodi.or.kr, 6273-8591)와 같은 전문교육기관에서 토탈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이수하고 현장경험을 쌓으며 준비해야 한다.

쿠킹아트센타 토탈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은 푸드스타일링에 대한 종합적인 실무와 지식을 배우며, 방송촬영이나, 스타일링 촬영 현장, 파티현장에서 직접 일을 하며 현장경험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푸드스타일링 쪽이나 파티 업체, 그 외 관련 업체로의 취업을 생각하고 있거나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프리랜서 활동하기를 원하거나, 테이블데코레이션 실무를 경험하고자 하거나, 메뉴 개발, 요리, 디자인, 색채 등에 관심이 있거나, 인테리어 및 공간연출에 관심이 있거나, 파티케이터링이나 파티플래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강좌이다.

요즘에는 외식분야에서도 푸드스타일링 감각을 배우거나 컨설팅에 관심을 갖고 배우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또한 외식업체 창업을 원하는 경우 창업준비를 하며 토탈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을 공부하기도 한다.

고객의 가치가 다양해지고 원하는 컨셉이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음식점의 메뉴판 사진이나 음식 포스터 사진 등, 이제는 음식의 맛은 기본이고 좀 더 맛있게 보이고 감각있게 보이는 부분이 중요시되고 있다. 파티도 갤러리전시 오픈파티, 개업파티, 결혼식, 약혼식, 브랜드 론칭 행사, 간단한 세미나 후 다과파티 등 다양한 컨셉에 맞는 테이블을 차려내야 한다.

쿠킹아트센타는 매월 1회 이슈가 되고 있는 음식문화 또는 요리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며, 쿠킹아트센타 등록생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푸드스타일리스트나 파티업체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받는 등 교육 중과 교육 후의 관리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철저하게 교육관리가 이루어지는 교육기관이다.

65기 토탈 푸드스타일리스트(화요반)은 2010년 4월 6일에 개강하며, 수업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전체 교육기간은 24회이며 수료 일정일은 2010년 9월 28일이다. (문의 : 6273-8591)

미래를여는교육 개요
(주)미래를여는교육은 1989년 설립하여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 및 서비스 분야 기획,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이다. 부설 교육기관으로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 한국PR전문가교육원, 한국의료관광전문가교육원, 한국스포츠경영관리교육원, 한국부동산디벨로퍼교육원, 쿠킹아트센타 등이 있다.

쿠킹아트센타: http://www.foodcodi.or.kr

웹사이트: http://www.eduj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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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아트센타, 02-6273-859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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