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울산국제옹기공모전 세부 공모요강 발표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26일 홈페이지(www.onggiexpo.com)를 통해 ‘2010울산국제옹기공모전’ 세부 요강을 공고하고 1차 사진접수를 오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숨쉬는 그릇, 미래를 담다’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옹기를 분야별로 한자리에 집약해 서로 비교·분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옹기의 과거·현재·미래를 재조명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모분야는 △옹기제품 Disign 분야(상품화할 수 있는 옹기) △Art 분야(예술적 성향을 지닌 오브제 및 기타옹기류) 등 2개이며 국적, 연령, 성별 제한없이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수는 3점 이내.
공모된 작품은 1차 사진심사(7/23 발표)와 2차 실물심사(9/8일 발표)를 거쳐 △대상(1점·2천만원) △우수상(1점·700만원) △금상(2점·각 400만원 △은상(2점·각 300만원 △동상(4점·각 100만원)을 비롯해 △특별상(20점·각 50만원) △특선(10점·각 50만원) △입선(다수·상장 및 도록)을 각각 수상한다.
입선 이상 수상작은 엑스포 기간 동안(9월30일~10월24일) 행사장에서 기획 전시된다.
특히 ‘울산국제옹기공모전’은 지난해 전 세계 50개국에서 1,135점(국내 591점, 국외 544점)의 작품이 출품돼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고 올해 2회째 운영되면서 각국의 옹기수집 커미셔너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예술공모전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옹기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옹기산업과 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21세기 옹기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0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25일간 전국 최대 옹기집산지인 울주군 외고산옹기마을에서 개최되며 전통 옹기의 역사·문화·제작과정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함과 아울러 옹기의 과학성, 발효 식문화 등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 전시·체험, 학술행사가 펼쳐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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