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 ‘태화강 생태공원’ 공식 ‘공원명칭’ 선정

울산--(뉴스와이어)--오는 5월초 개장 예정인 중구 ‘태화강 생태공원’과 전국 최대 규모의 철새서식지인 남구 ‘삼호지구 대숲’에 대한 공식 공원명이 시민, 전문가 등의 여론 수렴을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중구 태화동 태화들 일원 53만1139㎡에 대한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행정 편의상 ‘태화강 생태공원(1·2단계 사업)’으로 불러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태화강 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완료에 맞춰 ‘태화강 생태공원’과 ‘삼호지구 대숲’에 대해 태화강의 생태적 건강성을 함축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공원명)을 짓기로 했다.

공원명 선호(안)을 보면 ‘태화강 생태공원’은 태화강 대공원(1안), 태화강 대숲공원(2안), 태화강 시민대숲공원(3안), 태화강 시민공원(4안), 태화강 십리대숲공원(5안) 등이 제시됐다.

‘삼호지구 대숲’은 태화강 철새대공원(1안), 태화강철새 대숲공원(2·3안), 태화강 철새공원(4안), 태화강 십리대숲공원(5안) 등이 제시됐다.

또한 참여자가 선호안 이외 공원명을 제시해도 된다.

울산시는 오는 4월4일까지 시민(울산시 홈페이지), 전문가(환경보전자문위, 정책자문단, 푸른울산21환경위, 시의원 등) 의견을 수렴, 4월20일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태화강 생태공원 조성사업(2단계)은 총 44만2000㎡(1단계 8만9139㎡) 규모로 지난 2009년 4월 착공, 오는 5월초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삼호지구 대숲’은 총 26만㎡로 48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철새를 테마로 하는 조류생태공원으로 지난 2009년 착공, 오는 201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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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환경정책과
052-22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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