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병준 바른역사기획단장“왜곡된 역사교육은 해당국의 불행”

○… 김병준 정책실장은 20일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바른 역사 정립 기획단’ 현판식에서 “철저한 논리에 입각해서 냉정하고 엄숙한 자세로 대응할 것이며, 독도와 역사왜곡 문제에 엄중 대처함으로써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역사기획단 단장이기도 한 김 실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가르치고 또 과거의 역사를 바로 잡지 못하면 그 결과는 1차적으로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해당 국가 자신의 불행한 미래로 나타날 것”이라며 “8월 교과서 채택을 앞두고 일본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바른역사기획단의 향후 활동방향과 관련, “우리는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면서도 동북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역사연구 등 한·중·일 공통의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역사기획단은 동북아 역사문제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연구·개발할 상설 전담기구로 이날 출범했다.

이종석 NSC 사무차장 미국방문

○…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이 사흘 간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26일 출국했다. 이 차장은 28일까지 워싱턴에 머물면서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잭 크라우치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 등 부시 2기 행정부 출범이후 새롭게 구성된 미 NSC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차장의 방미는 2003년 12월과 지난해 11월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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