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서 국내최정상의 명인 무대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오랜 시간 공들여 빚어낸 국악명인들의 예술세계에 풍덩 빠져보자.

30여년을 한결 같이 열린 국립국악원(원장:박일훈, www.gugak.go.kr)의 대표적인 상설공연 <토요명품공연>에서 4월 10일부터 매월(8월제외) 둘째 주 토요일에 국악애호가를 위한 명인명품 프로그램인 ‘길게 듣기, 깊게 듣기’를 선보인다.

지난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어김없이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관객을 맞이하는 <토요명품공연>이 좀 더 폭넓은 관객층을 배려하기 위해 명인, 명창이 꾸미는 귀한 무대를 연말까지 총 8회 마련한 것.

정재국(중요무형문화재 제 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 이영희(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 보유자), 김청만(중요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후보), 조창훈(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보유자), 국수호(디딤무용단 이사장 겸 예술감독), 신영희(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후보), 강정숙(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및 산조 보유자), 이생강(중요무형문화재 제 45호 대금산조 보유자), 조순자(중요무형문화재 제 30호 여창가곡 보유자), 김중섭(중요무형문화재 제 39호 처용무 보유자)등 50여명의 명인, 명창이 8개월간 매월 1회 펼쳐지는 공연에서 영산회상 합주부터 산조, 판소리, 민요, 정가, 무용 등 국악의 전 장르를 망라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토요명품공연>은 매월 1,3주에는 국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과 초심자를 위한 여섯 개의 가(哥),무(舞,)악(樂)종합 프로그램이, 2주에는 국악계의 명인들의 고품격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국악 애호가를 위한 명인명품 프로그램 ‘길게 듣기, 깊이듣기’가, 4주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판소리, 종묘제례악, 처용무 등으로 꾸며지는 세계무형유산 프로그램의 세 가지 형태로 구성돼 다양한 관객과 만난다.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전화 02-580-3300를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24세 이하 청소년, 경로자 및 동반보호자 1인, 장애인 및 동반2인은 50%, 20명 이상 단체 관람객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cktpa.go.kr

연락처

국립국악원 홍보마케팅팀
성현경
02-580-339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