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국민계정(잠정)
1. 경제성장 및 실질 국민총소득
2009년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설비투자가 부진한 가운데 민간소비와 재화수출의 증가세도 둔화되었으나 정부지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0.2% 성장(전년: +2.3%)
생산측면에서는 제조업이 감소하고 서비스업의 성장세가 둔화된 반면 건설업은 증가로 돌아섬
지출측면에서는 설비투자의 감소폭이 확대되고 민간소비와 재화수출도 전년에 비해 크게 둔화되었으나 정부소비와 건설투자는 증가
⇒ GDP에 대한 내수의 성장기여도(1.4%p→-3.8%p)는 하락하였으나 순수출의 성장기여도(1.0%p→4.0%p)는 상승
2009년중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교역조건 개선에 힘입어 전년대비 1.5% 증가
2. GDP 디플레이터
GDP 디플레이터는 수출품 가격보다 원유 등 수입품 가격이 더 크게 하락하여 전년에 비해 3.4% 상승
3. 경제규모 및 1인당 국민소득
2009년중 국내총생산(명목GDP)은 1,063.1조원으로 전년보다 3.6% 늘어났으나 달러기준으로는 대미달러 환율상승(연평균 15.8%)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0.5% 감소한 8,329억달러를 기록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17,175달러로 전년(19,296달러)보다 2,121달러 감소
4. 저축률과 투자율
총저축률은 30.0%로 전년(30.5%)보다 소폭 하락하였으며 국내총투자율도 전년(31.0%)에 비해 5.2%p 낮아진 25.8%를 기록
민간저축률(23.3%)은 민간소비지출이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쳐 전년(21.2%)보다 2.1%p 높아진 반면 정부저축률(6.7%)은 정부소비지출이 크게 증가(8.5%)하여 전년(9.3%)보다 2.6%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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