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질환’ ‘산부인과’ 등 용어 탓에 미혼여성 병 키워 미혼여성클리닉 증가세
그러나 이러한 질병들이 생리를 시작한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인질환’이나 ‘산부인과’ 같은 단어는 미혼여성이나 사춘기 소녀들을 소외시키는 표현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마치 미혼여성이나 소녀들은 부인과 질환이 걸려서는 안 되거나, 산부인과에는 임산부나 산모만 와야 하는 곳이란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혼여성이 보다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미혼여성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원들이 최근 증가하는 추세이다.
미혼여성 전문클리닉을 운영 중인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부인과 의사와의 면담을 쑥스러워 해 검진을 아예 꺼리거나 미루다가 골반염에 의한 불임 같은 합병증까지 겪는 미혼여성들도 많다”며 “초산 연령이 30세에 육박해 미혼 기간이 길어진 만큼 미혼여성들도 질 분비물의 양이나 냄새, 생리양과 생리 양태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에는 미래의 건강을 위해 보험 삼아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미혼여성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임신문제, 생리통, 생리불순이나 생리전증후군 때문에 상담 받는 미혼여성들도 많다. 최근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고위험성 인유두종바이러스의 보균율이 젊은 연령대에 더 많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만큼,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정기검진 및 질염 등 성전염성 질환 검진, 피임약 처방 등 피임방법 점검을 위한 상담도 필요하다.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은 여성 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2인 진료체제로 운영하는 여성전문병원으로 미혼여성클리닉 외에도 곤지름 치료 등의 성병클리닉, 여성성형클리닉, 피부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에비뉴여성의원 개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베니건스 7층에 위치한 에비뉴 여성의원(원장 조병구)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구 원장은 대한회음성형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여성학회 학술위원,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ASEO) 회원, 대한레이저의학연구회 회원, 한국 피부나노연구회 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이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 포탈 와이즈우먼의 전문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venuecli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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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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