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고 (사)한국문화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책 읽어 주는 실버문화봉사단 북북(Book-Book)’이 2009년에 이어 금년 4월부터 전국 3개 지역(서울, 대전, 전주)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책 읽어 주는 실버문화봉사단 북북(Book-Book)’은 문화교육과정을 수료한 5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저소득층 아동시설을 찾아가 아동들에게 문화적인 표현과 오브제를 활용하여 책에 대한 다양한 문화적 해석을 전달하고 나눔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복지 수혜의 대상이었던 어르신들이 실버문화봉사단에 참여하여 활동함으로써 문화를 나누는 문화매개자로 문화주체성을 회복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통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50세 이상의 예비실버들까지 참여 하도록 하여 고령화 사회에 활기찬 노년을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고 아동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행복한 공감을 나눌 계획이다.

‘책 읽어 주는 실버문화봉사단 북북(Book-Book)’에서 활동할 봉사단원 모집기간은 서울지역은 3월25일부터 4월9일까지이며, 대전과 전주지역은 4월 모집예정이다.

선정된 봉사단은 책 읽어주기 방법, 현장실습 등 문화교육(4~6월)을 받은 후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책 읽어주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문화복지협의회(http://www.moonbok.or.kr, ☎ 02-720-5493)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방문을 희망하는 기관(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은 각 지역주관처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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