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 서부권역 거주여성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여성능력개발과 인적자원발굴 등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서부여성회관이 26일 개관한다.

인천시는 그동안 양성평등의 실현과 여성복지 증진을 위해 차별화된 시설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여성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하여 건강한 여성·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각종시책을 추진했다.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325번지 위치한 서부여성회관은 지하2층, 지상4층의 무공해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춘 초현대식 건축물(연면적7,109㎡)로 인천시 여성전문교육기관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주요시설로는 수영장을 비롯한 생활체육시설과 취업·창업 등 능력개발을 위한 전문 직업교육장,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게 될 다목적 강당(171석)과 야외 공연장(200석), 스크린터치 방식의 정보전달시스템 키오스크 그리고 지상4층의 옥상정원등 건물내부에 작고 아담한 쉴 공간을 곳곳에 마련하여 수강생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했다.

오는 4월 5일 개강하는 일반직업교육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하여 자격증 취득과정, 취업/창업과정, 단기취업과정, 정보화·어학과정,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과정, 주말가족과정, 특강 등 9개 분야의 48개 강좌에 대해 제1기 수강생(1,228명)을 모집 163%의 높은 접수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필라테스요가는 20명 모집에 160명이 신청하여 최고 8:1이 넘는 등 모든 프로그램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윤숙 관장은 “서부여성회관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문호를 개방, 명실공히 21세기 양성평등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특화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인천 서부권 여성들의 최고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다소 낙후된 지역에 서부여성회관이 들어선다는 설렘으로 지난해부터 건축외관 준공 과정을 사진에 담아 인터넷 블러그에 올리는 등 많은 관심과 기대에 부풀어 있고, 수강생들도 그동안 다른 지역으로 교육을 수강하러 다녀 여성전문교육시설 이용에 많은 불편을 느꼈는데 인근에 초현대식 시설이 들어서게 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반가워했다.

서부여성회관 개관식에는 안상수 인천시장, 이훈국 서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여성단체회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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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
담당자 함교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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