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2010 ‘더 에셋 트리플 에이’ 5개 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인 ‘더 에셋 트리플 A’ 에서 한국 최우수 무역금융 서비스 은행, 한국 최우수 자금운용관리 은행 등 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 한국 최우수 외국인 투자자산 수탁은행 (Best Sub-Custodian in Korea: 4년 연속)
2. 한국 최우수 수탁 은행 (Best Domestic Custodian in Korea: 4년 연속)
3. 한국 최우수 무역 금융 서비스 은행 (Best Trade Finance Bank in Korea: 3년 연속)
4. 한국 최우수 트랜젝션 은행 (Best Transaction Bank in Korea (4년 연속)
5. 한국 최우수 자금운용관리 은행 (Best Cash Management Bank in Korea: 2년 연속)

에셋의 매년 개최하는 트리플 A 상은 아시아의 금융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엄격한 평가 과정 등으로 금융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 받고 있다.

SC제일은행 트렌젝션 뱅킹 서비스의 주요 방향은 고객과의 관계를 심화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한 가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SC제일은행은 각 지역에서의 영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한 은행으로서 모든 기업 고객들을 위해 국내 및 해외 국가간 (cross border) 트렌젝션 뱅킹 서비스 및 상품을 통합적으로 운용하여,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집중해 제공하고 있다.

SC제일은행 트랜젝션 뱅킹 본부의 홍성화 부행장은 “SC제일은행이 이처럼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한국의 트랜젝션 뱅킹 산업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받은 결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고객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스탠다드차타드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시의적절하고 혁신적인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더 에셋의 트리플 A 시상식은 3월 25일 홍콩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홍보팀
김미란 과장
02-3702-592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