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리더스쿨”은 올해 두 번째로 대구시 주최, 영남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이 주관하며, 결혼이민자 가족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다문화사회 리더양성을 위한 전문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3월 27일 입학식 후 매주 토요일 3시간씩 1년 과정의 교육이수의 닻을 올린다.
금년 모집과정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잠재된 인재발굴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84명의 추천을 받았으며, 다문화사회 리더로서의 자질검증 등 강도 높은 면접과정을 통해 다문화사회 리더육성 대상자로 최종 35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역 다문화사회를 이끄는 리더양성을 목적으로 교육생들이 다문화 가족 내의 갈등 중재자가 됨은 물론 다문화가족과 한국가족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의 수행자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함을 교육목표로 설정하였다.
기초과정(상반기)에서는 리더십 기본 소양교육, 멘토링 교육, 상담심리, 가족주거 관리 및 자녀교육, 다문화사회의 이해와 관련정책 및 법률의 이해, 한국어 교육 등심화과정(하반기)에서는 다문화사회의 리더십 및 네트워킹, 한국사회의 유아교육, 상담심리, 미술치료, 한국어 교육 등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특히 2009년도 1기 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시켜 1기 수료생과 2기 교육생들의 만남, 수강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과의 밤”, 전통문화 체험, 수강생과 멘토가 교류하는 “멘토와의 밤” 등 참여형 교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활력 있는 다문화 커뮤니티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
교육 후에는 수료생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대구시 및 공공기관・단체, 민간기업체와 연계하여 통·번역, 다문화사회 이해 강사 등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확대를 통해 경제적 도움과 지역사회 자긍심을 키우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려 나갈 것이다.
2009년도에는 1기 수료생 35명을 배출하였으며, 20여명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사 및 방문교육지도사, 기관・단체 다문화강사, 외국어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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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가족권익담당 권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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