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이 업무낭비 제거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업무제안제도 개선에 나섰다.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6일, 성공적인 OneDo혁신의 일환으로 ‘WhyDea(업무제안제도)심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WhyDea심사자 교육은 업무상 발생하는 ‘불필요한 낭비 제거’와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제안된 아이디어의 공정한 심사와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본점 WhyDea심사자 28명을 별도로 구성. 심사자 역할의 명확화와 동시에 심사시스템을 공유케 했다.

경남은행 이영 전략기획부장은 “제안 아이디어의 타당성 검토와 더불어 채택여부 결정을 위해 심사자 교육을 계획했다”며 “종전 Top-Down식 ‘전략적 비용절감’을 Bottom-UP식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 부장은 “부점별로 자체 혁신과제를 선정해 실행하는 WhyTing(소그룹활동) 활동과 이를 주도해 나갈 Maestro(혁신리더)의 역할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OneDo경영은 경남은행을 비롯해 우리은행·광주은행·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고민하는 ‘2010년 경영 현안’이다.

‘OneDo’는 한사람·1등을 의미하는 ‘One’과 행하다의 ‘Do’를 합한 합성어로, 조직 구성원 개개인(One)의 창의적 사고와 자발적 참여로 혁신을 실행(Do)해 나가자는 혁신브랜드명이다.

현재 경남은행은 질문던지기·관점바꾸기·생각모으기·낭비버리기 등에 이르는 4가지 ‘OneDo 행동원칙’을 수립, 제안제도 활성화(WhyDea)·소모임 활동(WhyTing)·혁신리더(Maestro) 활동 등을 지원·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OneDo 전담조직 구성과 함께 Maestro(혁신리더) 189명을 선정했으며, 2월에는 ‘Maestro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연락처

경남은행 홍보실
박희원
055-290-813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