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정부의 세금 폭탄으로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에 넘겨”

서울--(뉴스와이어)--씨티 프라이빗뱅크는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사와 함께 ‘2010년 부(富) 보고서(The Wealth Report)’를 최근 발행하였다. 씨티 프라이빗뱅크는 매해 글로벌 시각에서 분석한 고급 주거용 부동산 시장과 부(富)에 대해 공동조사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고급 주거용 부동산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인 나이트프랭크 PIRI 지수(Knight Frank Prime International Residential Index)에 포함되는 도시의 가격변동을 살펴보면, 전체중 75%의 도시에서 2009년 고급 주택의 가격이 하락하였다. 그러나 상해(+52%), 베이징(+47%), 홍콩(+40.5%) 등 일부 아시아 지역에서 부동산 가치가 급상승하였고, 런던(+6.1%), 워싱턴 DC(+5.6%) 등 주요 도시의 가치도 향상된 반면, 두바이는 -45%의 가격하락율을 보여 가장 크게 하락한 도시로 나타났다.

경제 활동, 정치적 능력, 지식과 영향력, 삶의 질 등 항목에 의거 ‘전세계 최고의 40개 도시’를 선정하였는데, 뉴욕이 최고의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런던(지난해 1위), 파리, 도쿄, LA 순서로 뒤를 이었다. 서울은 2009년 11위에서 2순위 하락하여 최고의 도시 랭킹에서 13위를 기록하였다. 베를린과 베이징이 각각 9계단과 8계단이 상승하여 ‘떠오르는 도시’로 나타났으며, 방콕, 멕시코씨티, 두바이가 7계단 떨어져 ‘저무는 도시’로 조사되었다.

전세계적으로 부유층의 포트폴리오 내 부동산 자산의 비율은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 이상의 부유층은 2010년 부동산 시장을 유망 투자처로 꼽았으며, 그 중 절반은 주거용 부동산이 업종 내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개인의 지식과 경험에 근거하여 투자와 관련된 의사 결정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많은 부유층 투자자들은 2010년에 부의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겨우 4%의 투자자 만이 부의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대답했다.

정복기 한국 씨티 프라이빗뱅크 대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부유층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부동산 구입의 기회로 보고, 위기를 투자가치와 함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기회로 삼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들이 선호하는 랜드마크성 부동산은 빠르게 회복하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최근 한국의 부유층도 부동산 가격 하락 시기를 이용한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실물자산에 눈을 돌리는 부자들이 많다”고 분석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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