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산·학 연구개발사업에 110억원 지원
중소기업 산·학 연구개발사업은 지역소재 대학의 장비 및 연구인력을 활용하여 기술력이 취약한 지역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사업비 조성은 중소기업청과 경상북도가 총사업비의 75%를 부담하고, 참여기업이 25%를 부담하게 되며, 산·학 공동기술개발사업,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사업으로 구분하여 지원하고 있다.
* 산·학 공동기술개발사업 : 중소기업이 대학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신기술, 신제품을 개발하고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1년간 1억원 이내에서 연구개발비 지원
*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사업 : 부설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에게 부설연구소 설치에 필요한 기술인력 인건비, 장비사용료, 장소임대료 등 2년간 5억원까지 지원
그동안 경북도는 산·학 연구개발사업에 총사업비 571억원으로 1,974개 업체, 1,935개 과제를 지원하여 특허출원 423건, 시제품제작 1,389건, 공정개선 1,234건 등 중소기업의 현장애로 기술 해소 및 연구개발 성과를 달성한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그린에너지, 태양전지 등 道 주력 신성장 동력 및 녹색성장 산업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그 동안 중소기업의 현장기술애로 해소를 위한 시제품제작, 공정개선 등 대학 위주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과제 개발추진으로 기술개발 결과물을 사업화할 수 있는 과제를 중점 지원하기로 하였다.
도에서는 산학협력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 경기도를 제외한 지자체 중 제일 많은 산학협력 예산을 지원, 관내 중소기업과 지역소재 대학간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과 신규 기술인력의 고용창출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 “산학협력전시회”를 개최,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우수제품 전시 및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연구개발 성과물을 공유하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실시로 산학협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각 대학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경북산학연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산학협력 신규사업 발굴 및 발전방안 강구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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