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금호산업 경영정상화 방안 채권단 결의 완료

서울--(뉴스와이어)--금호산업(주)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2010. 3. 26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하여 금호산업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확정했다. 금호그룹의 모기업인 금호산업의 경영정상화가 확정됨에 따라 금호그룹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산업은 총자산4.2조원, 총부채 3.5조원, 매출액 2.4조, 도급순위 12위의 건설 및 고속버스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이다.

금번 채권단이 결정한 경영정상화계획은
- 2014년 12월 31일까지 대출 원리금과 재무적투자자의 채권을 상환유예하고
- 출자전환 약2.5조원(금융기관 0.6조원, 재무적투자자 1.63조원, 계열사 0.27조원)
- 신규자금지원 0.36조원(기 신규지원자금 2,800억원 제외)
- 자구계획 약1조
- 필요할 시 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 참여 등이다.

금호산업(주) 주채권금융기관인 우리은행은 3월31일까지 출자전환을 완료하여 상장폐지을 방지하고, 금호산업 협력업체의 하도급 대금 등을 조속한 시일내에 지급하는 등 금호산업을 빠르게 정상화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wooribank.com

연락처

우리은행 기업개선1부
부장 신진기
02-200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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