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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16:54
서울--(뉴스와이어)--전국 대학교 연구처장협의회(부회장 김중현 연세대학교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춘계세미나가 4.27(수)~29(금)까지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학협력단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연구처장협의회 명칭을 산학협력단·연구처장협의회로 바꾸는 문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산학협력이 정착될 때 대학의 특성화 및 실질적인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 산학협력단 설립 현황(‘05.2현재) : 전국 333개 (전문)대학(93%설립율)

이어, 홍국선 교육인적자원부 정책보좌관은 ‘산학협력정책의 방향’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대학 구조개혁의 내용은 산학협력이 될 수 밖에 없으며, “산학협력 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갖추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산학협력단간의 연합을 통해 지역의 산학협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이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산학협력 정책에 반영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산학협력단이 산학협력 사업 추진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와 정기적 의견 교환을 하면서 산학 협력 정책을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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