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작공간‘성북예술창작센터’ 입주공모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성북구 종암동 소재 ‘성북예술창작센터’의 입주 예술가를 3월29일부터 4월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옛 성북구보건소 이전에 따른 유휴시설을 개·보수하여 창작공간으로 꾸민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연면적 1,997.84㎡(605평)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서울시창작공간의 7번째 공간으로 개관된다.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예술가들의 창작공간뿐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창작센터로도 적극 활용되는데, 보건소가 있던 자리라는 특색을 살려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특화,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예술가의 TA(Teaching Artist) 기능을 강화시켜 예술가와 시민의 예술 활동을 통한 직접 소통과 아마추어 작가 배양에 역점을 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시각·공연·복합장르 분야의 예술가와 기획자(개인 및 그룹)로, 입주공간은 10평~20평 내외의 스튜디오 4실이다. 입주 예술가는 성북예술창작센터를 거점으로 시민과의 의미 있는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및 기획 관련 개인 또는 그룹으로 2010년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 간 스튜디오에 입주하여 활동할 수 있다.

신청서는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www.seoulartspace.or.kr) 및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우편접수(2010년 4월5일부터 14일까지의 소인분에 한한 등기우편) 및 직접방문(4월16일 서울문화재단 현장 접수)하여 접수하면 되고, 문의는 창작공간추진단 성북예술창작센터 운영팀(02-3290-7052~4)으로 하면 된다.

한편, 공모 대상자를 위한 사업설명회가 4월7일(수) 15시에 서울시창작공간 금천예술공장 워크숍 룸(금천구 독산동 소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예술가 중심의 창작공간에서 시민 창작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진보, 변화하는 시대상과 예술상을 반영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2009년 6월 8일 남산예술센터 개관과 더불어 본격 ‘창작공간’ 시대를 열고 있는 서울시창작공간은 서교예술실험센터(6.19), 금천예술공장(10.7), 신당창작아케이드(10.16), 연희문학창작촌(11.5) 개관과 2010년 문래예술공장(1.28) 개관에 이어 올해 6월 성북예술창작센터를 개관함으로써 모두 7개의 창작공간을 가지게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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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문화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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