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촌 환경오염 주원인 영농폐기물 수거 강화

울산--(뉴스와이어)--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원인인 ‘영농 폐기물’에 대한 수거대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 폐기물’의 수거 장려금을 30% 인상,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영농 폐비닐의 수거 장려금을 기존 ㎏당 100원에서 130원으로 인상 지급하기로 했다.

인상 단가는 3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보상단가를 30% 인상할 경우 폐비닐 수거량은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폐비닐류 40㎏를 수거할 경우 새비닐 1롤을 교환해주는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울산시는 다만 농약 빈병 수거장려금은 현행(100원/개)을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총 6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폐비닐 600톤, 농약빈병 10만개 등의 영농 폐기물을 수거, 농촌 지역의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09년 영농폐기물 수거량은 폐비닐 488톤, 농약빈병 9만9000개 등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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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환경자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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