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대표, 김영주 인천 동구 시의원후보 지원유세
한 대표는 이어 동구 노인복지회관 및 주변 상가를 차례대로 방문하여 김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한 대표는 민주당이 내천한 김선우 경기 시흥시 연성동 시의회 의원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고, 시흥시 장곡동 OK마트와 하중동 탑이슬아파트 앞에서 각각 지원유세를 펼쳤다. 오늘 유세에는 박병윤, 한충수 전 의원, 이길호 17대 시흥시 총선출마자 등이 참석했다.
■ 한화갑 대표 유세 요지
민주당을 구해달라. 민주당을 살려달라. 민주당이 커야 한다. 야당다운 야당은 민주당 밖에 없다. 민주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민주당은 가장 오래된 정통정당으로서 경기도 출신인 신익희 박사가 만든 정당이다. 해공 신익희, 유석 조병옥, 운석 장면, 해암 박순천, 금연 정일형,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한국정통야당 정치지도자들이 만들고 지켜온 정당이다. 또한 50년만에 여야정권교체를 이룬 정당이다.
지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은 민주당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IMF 외환위기를 2년도 채 안돼서 벗어났으며, 남북정상회담으로 경의선과 동해선, 육로관광, 개성공단의 자유로운 기업활동 등을 가능하게 했다. 현재 북핵문제에도 우리가 안심하고 살 수 있게 했다. 또한 참여민주주의, 시장경제, 생산적 복지,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햇볕정책을 만든 정당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을 살려야 남북관계가 풀릴 수 있고, 민주당을 살려야 경제를 살릴 수 있다. 이번 4.30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달라.
이 정권은 대북송금특검도 모자라 김 전 대통령 노벨상 수상 뒷조사와 ‘DJ 딸’ 문제를 거론하며「DJ 죽이기」에 나섰다. 한국처럼 노벨상 주지말라고 로비하고 노벨상 받은 것까지 조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으며 이것은 국제적 망신이다. 이런 사람들이 국가를 경영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이 모양이다. 배은망덕한 일을 중단시킬 유일한 길은 이번 4.30재보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키는 것 밖에 없다.
2005년 4월 27일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실<<김재두 부대변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