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시장, 부산~김해경전철 건설현장 점검
부산~김해경전철사업은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조 2,615억원 중 8,042억원을 민간사업자가 투자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부산 사상에서 김해 삼계동까지 총연장 23㎞에 걸쳐 21개 역이 신설될 계획이다.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의 기초와 뼈대를 이루는 토목과 구조물, 궤도공사의 경우 현재 98%의 공정률로 마무리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현재 전동차량 6편성 12량으로 부산·김해구간에 대해 부분적인 시운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경량차량은 2량 1편성으로 총 길이 27m, 차체 폭 2.65m, 높이 3.6m 규모이며, 좌석은 64석으로 입석까지 포함하면 최대 304명까지 탑승할 수 있고, 2011년에 정식 개통되면 평균시속 38㎞로 달리게 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부산시의 광역교통망 구역 중 하나인 김해시까지 이동시간이 현행 1시간 10분에서 30분대로 크게 단축되어 부산·경남 자치단체간의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김해경전철사업은 최근 강조되고 있는 녹색교통수단으로 기존 지하철의 장점과 대량수송·정시성 등을 동시에 만족하고 친환경성을 갖춘 21세기 최첨단 대중교통 수단으로 서부산권 유동인구의 증가를 유발하여 지역개발 촉진 및 도시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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