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조도시포럼’ 창립 심포지엄 열려
부산시와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허재완 교수(중앙대)의 기조연설과 창조도시 전문가인 경성대 강동진 교수, 부산발전연구원 김형균 박사의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창조도시포럼’은 부산의 도시재생 정책과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정책을 창조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정책 공동체(Policy Community)로서, 도시발전의 패러다임이 Hard City에서 Soft City로 변화되는 시대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창조적인 전문가 그룹 구성의 필요에 따라 출발하였다.
이번 창립 포럼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허재완 교수는 ‘도시개발의 새로운 트랜드, 창조도시’라는 기조강연에서 미래 대도시의 경쟁력은 창조산업·창조공간·창조계층에 있음을 역설하고, 경성대 도시공학과 강동진 교수는 ‘창조도시로 가는 길, 조건과 과정’이라는 주제발표에서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부산이 보유하고 있는 사회·문화·환경 등 창조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발전연구원 김형균 선임연구원은 ‘강동권 창조도시 전략의 기본방향’에서 북구·사하구·사상구 3개구를‘강동권’으로 설정하여 지역적 정체성을 확보하면서 부산의 강남으로 만들자는 내용을 발표하게 된다.
부산 창조도시포럼은 도시설계·건축·토목·정치·사회·인문·예술·경제·디자인 등 각계의 교수 및 전문가, 공무원, 기업인, 시민단체 등 2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시 미래전략본부장(정현민)과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장(김영일)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포럼은 연간 4회(3·7·9·11월)의 정기포럼과 연구과제에 대한 워크숍, 토론회, 콜로키움 등으로 운영되며, 주요사업 내용은 △창조도시 사례조사 및 연구 △창조도시론을 통한 도시발전의 비전과 전략, 정책과제 개발 △지속 가능한 미래 창조적 도시발전을 위한 시민,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정책 연구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하고 있다.
※ 콜로키움(colloquium) : 라틴어, “모여서 말하기, 대화하기” 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일반적 의미로 공공의 장소에서 자유로운 의견교환 의미
부산시 김영식 투자개발기획팀장은 “부산 창조도시포럼은 문제해결 중심의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 집중적·심층적 연구를 진행하고, 특히 강동권(북·사하·사상구)을 도시정책의 새로운 권역으로 등장시켜 경쟁력 있는 미래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비전과 과제를 개발하는 대단히 의미 있는 정책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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