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 콘택트렌즈 관리 이렇게 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최근 황사로 인한 안과적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위생적인 콘택트렌즈 관리와 적절한 렌즈세정액을 사용하는 등 질병 예방에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황사예보가 있는 경우에는 가급적 콘택트렌즈 대신에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 안경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렌즈의 소독 및 세정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올바른 콘택트렌즈 관리방법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홍보하였다.,

황사로 인한 안질환 및 각막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콘텍트렌즈 관리방법으로는, ▲ 콘택트렌즈와 케이스의 청결한 소독 및 위생적 보존 ▲ 살균세정액을 이용한 화학소독의 경우 절대 가열 금지 ▲ 적어도 3개월마다 새로운 렌즈케이스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특히, ▲ 세정시 콘택트렌즈의 종류에 맞는 전용세정액 사용 ▲ 콘택트렌즈 세정용으로 허가된 생리식염수 사용 및 개봉 후 1주 이상 사용 금지 등도 권장된다.

식약청은 황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에는 콘택트렌즈 세정 및 소독을 소홀이 할 경우 눈의 분비물이나 각종 불순물의 누적으로 인해 세균, 곰팡이 등이 번식하여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면서, 홈페이지(www.kfda.go.kr)에 게시되어 있는 ‘의약외품정보방→콘택트렌즈관리방법’을 사전에 잘 숙지하여 콘텍트렌즈를 청결하게 관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화장품심사과
380-1721~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