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차세대 핵심 소방안전기술개발사업(소방R&D)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 중앙소방학교(학교장 권순경)에서는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차세대 핵심 소방안전기술개발사업(소방R&D)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R&D는 최근 부산사격장 화재 등 국격에 걸맞지 않는 후진적 대형화재가 빈발하여 많은 인명과 재산 손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화재피해를 원천적으로 줄여보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금년 사업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소방 지능형로봇 응용기술 개발 등 신규과제 8건을 소방방재청 연구개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추진하게 된다.

차세대 핵심 소방안전기술개발사업(소방R&D)의 목적은 ▲ 21세기 세계적 선진 소방산업국가 진입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기술개발로 국민의 안전성 향상 ▲소방 안전분야를 선도하는 첨단 기술분야로서의 입지 구축 등 열악한 국내소방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있다.

1차 사업기간은 7개년(’07~’13)으로 총 419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07년~’09년 동안 84억원이 투입되어 18개 과제를 수행 이 중 7개 과제는 완료, 11개 과제는 진행 중에 있다.

그동안 시제품개발 13건, 특허출원 11건, 특허등록 1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금년도 사업 예산은 총 52억원으로 13개 과제(계속5, 신규8)를 선정하여 연구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아울러 2011년도 소방R&D사업 신규과제 선정을 위하여 소방방재청 및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RFP)를 공모 중에 있으며, 3. 31까지 전국 소방기관·산하단체·관련대학 등에서 적극 참여토록 권장하고 있다.

한편, 권순경 중앙소방학교장은 앞으로 소방방재청의 정책방향에 따라 "원천적 화재저감과 피해 최소화, 저탄소 녹색소방기술 개발을 통한 국제경쟁력 제고, IT와 소방이 융합된 미래형 소방기술 개발, 소방공무원 안전 확보를 위한 첨단장비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중앙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실
041-55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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