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00년간 단절되었던 하야리아 부지 시민개방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00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부지반환의 역사성을 시민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4월말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하야리아부지를 개방한다라고 밝혔다.

하야리아부대 반환이후 부지관리권을 인수받은 부산시는 지난 1월부터 54만㎡의 대규모 부지내 각종 시설물 청소, 하수구 준설, 제초작업, 가로수 가지치기, 개방건물 내부청소, 관람자 이용시설 설치 등 하야리아 부지 개방대비 정비사업을 4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며 자원봉사센터를 통하여 부지 개방시 관람자 안전과 이용편의 안내를 위해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부지개방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자원봉사자 관리 등을 전담할 수 있는 “부지개방 준비반(T/F)"을 편성·운영하며, 4월중에는 반상회 홍보자료,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부지개방계획과 관람방법, 관람시설, 관람코스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하여 부지개방시 시민들의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하야리아 부지개상시 부지내 338동의 건축물이 현존하고 있으므로 개방외 시설물내부 등에 위험요인이 많으므로 개방외 코스와 시설물내 무단출입 제한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율적인 시민관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원도심권개발팀
051-888-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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