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벚꽃 개화시기 장소별 일람표 시민에게 소개

전주--(뉴스와이어)--때늦은 폭설이 내리고 꽃샘추위가 닥치면서 춘분이 지났는데도 금년의 봄 처녀는 다른 해와는 달리 늦게 찾아 오고 있다.

남녘 땅에선 산수유, 매화꽃이 만개하여 꽃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우리 고장 전주에는 아직 꽃망울을 터트리지 않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전군선 벚꽃 길과 동물원길 등 관내 주요 꽃 군락지 20개소를 선정하고 꽃피는 시기와 장소를 시민에게 미리 알리어 봄 나들이 꽃을 즐길 수 있는 개화일람표를 만들어 시민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꽃 군락지 종별 꽃피는 시기 및 장소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갯버들】전주천변에 늘어진 수양버드나무 가지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 푸르름을 자아내고 있으며 시냇가 갯버들은 산책 나온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개나리】3월하순~4월중순에는 도토리골~진북사 앞 전주천변과 마전교~삼천천 일원의 개나리가 노란색으로 물들고【왕벚나무꽃】4월 중순에는 덕진구청 앞 벚꽃로와 동물원길, 삼천상류 자전거도로길, 만경강로(화전길~김제시계) 번영로(구 전군간도로)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철쭉】 4월 하순경에는 완산공원 투구봉 일원 철쭉 꽃동산과 치명자산 등산로 철쭉이 붉게 물들인다.【이팝나무】4월하순~5월초에는 초록바위 주변 이팝나무 군락지 및 다가공원 일원, 비젼대학입구와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이팝나무꽃이 시내를 하얗게 수놓으며, 【장미】5월초순에는 장미의 거리 남전주전화국 일원 백제로와 거마공원 일원의 장미꽃이 장관을 이루며, 6월 중순경에는 우전로와 연화마을 뒤 백합나무꽃과, 7월초순~8월중순경엔 한옥마을 일원 태조로의 회화나무꽃이 흰꽃으로 만개한다.

전주시에서는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푸르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하여 삶이 쾌적한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푸른도시조성과
양호석 과장
063-28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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