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심해특수구조대’ 서해안 사고현장 급파
‘119심해특수구조대’ 수중탐색 구조 및 지원인력 63명과 장비 9종 166점으로 편성되었는데, 중앙119구조대장을 현장지휘관으로 하여, SSU, UDT 등 특수부대 출신으로 각종 수난사고현장에서 다년간 인명탐색 및 구조활동의 경험을 가진 심해구조 전문대원 43명과 첨단탐색장비 운영요원 등으로 구성되었고, 수중음파탐지기, 수중영상탐지기 등 첨단탐색장비를 활용하여 실종자 수색 및 구조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은 서해안 해군 초계함 침몰사고가 발생한 직후 소방방재청장 지휘하에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구성하여 국방부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전국 소방관서에 심해잠수 가능인력에 출동대기를 지시하였고 중앙119구조대를 인천지역으로 전진배치하여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왔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119심해특수구조대’가 그간 각종 재난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최대한 살려 생존자 구조 및 실종자 탐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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