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직접 찾아가 자금 대출해주는 ‘희망드림모바일 뱅크’ 실시
- 방문횟수 주1회 → 주2회, 중소기업 밀집지역 52곳에서 상담실시
- 상담에서 자금지원까지 원스톱서비스, 영업점 방문없이 자금대출 가능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09년 2월 전국 최초로 실시한 찾아가는 자금지원서비스‘서울시 희망드림 모바일뱅크’가 4월 6일(화) 2010년 첫방문을 시작한다.
‘희망드림 모바일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자금지원 전문상담 직원이 전산, 무선인터넷 등 상담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서울시 이동시청버스를 타고 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57개 지역을 총86회 방문해 990여건의 상담을 통해 총 311명의 소상공인에게 92억원을 대출해 주었다.
서울시는 올해는 더 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하기 위해 ▲사업장 밀집지역 방문횟수 확대 ▲무방문 서류접수 활성화를 위한 ‘접수안내콜’ 실시 ▲지원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 ▲영업점 실적관리와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시민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고객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자금상담 목표를 전년대비 25% 늘어난 총 1,180건으로 세우고, 기업당 최대 5억원씩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금융사각지대에 놓여 소액의 자금대출도 쉽지 않았던 무점포, 무등록 자영업자를 위한 긴급 자금 특별지원과 최근 대형슈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슈퍼마켓을 위한 특별 육성자금 SMS(Seoul Mini Shop)대출 서비스도 실시된다.
우선 서울시는 올해부터 현장방문 횟수를 기존 주1회에서 주2회로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금지원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는 △당산동 기계공구상가 △양재동 화훼단지 △장안동 부품상가 △마장동 우시장 등 총 52개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방문하며, 같은 지역을 2회(화·목요일)연속 방문해 첫 번째 방문시 상담을 받고, 두 번째 방문시에는 서류를 접수해 원스톱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주 2회 연속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상담 당일 서류를 구비하지 못해 따로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긴 시간 재방문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줄여, 바쁜 자영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차 상담을 마친 소상공인들에게 다음날 전문가가 직접 전화해 추가 문의에 대한 상담, 접수서류 안내 및 재확인을 하는 ‘접수안내콜’제도도 실시한다.
서울시는 금융서비스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서류 준비 부족 등으로 영업점을 재방문하는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이 제도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방문 일정을 몰라 자금 상담을 받지 못하는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희망드림 모바일뱅크’방문일정과 장소에 대한 사전홍보도 한층 강화한다.
먼저 상가관리사무소와 상공회 등을 통해 방문 일정을 공지하고 소상공인의 사용이 많은 금융기관 네트워크와도 연계한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서울기업교류협의회 커뮤니티에서방문일정을 쉽게 조회해볼 수 있도록 했다.
최항도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은 “희망드림모바일뱅크를 통해 서울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업안정화를 돕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서울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드림 모바일뱅크’운영일정 및 운행노선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1577-6119 또는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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