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우수한 디자인 아이디어 제품으로 실현되도록 1,500만원까지 지원

-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컨설팅 및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 개발된 선행디자인 제품의 지속적인 유통 및 판매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서울디자인재단은 우수한 디자이너 및 디자인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한 디자인 아이디어가 있으나, 제품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디자이너 및 디자인 전문기업을 선정하여 실제적인 제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수디자인(아이디어)제품화 사업은 평소 우수한 디자인 아이디어는 있으나 이를 제품 개발로 발전시키기 어려운 디자이너들을 위한 사업으로, 단순히 제작비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제품 개발에서 유통 컨설팅까지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제품 제작에 있어서 가장 많이 소요되는 목업제작비 등을 제품별 특성을 감안하여 300~1,500만원까지 차등화하여 지원한다.

또한 국내외 디자인 관련 전문가를 멘토로 하는 1:1 컨설팅을 통해 제품 제작시 유의사항 및 해외시장 진출시 고려해야 하는 부분 등 다방면의 컨설팅을 통해 시제품의 질적 향상 및 시장진출의 초반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디자인제품 판매가 활성화되어 있는 외국(일본 등)의 전문 디자이너, 마케터, 기획자의 컨설팅 및 제품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이 완성된 후에는 다각적 홍보마케팅을 실시, 우수디자인(아이디어)제품이 수록된 연감을 발행해 국내외 배포하고, 실질적인 유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등 다각도의 맞춤 프로세스 케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분야는 선행디자인관련 제품 및 상품류이며, 재미있고 참신하며 시장성이 우수한 점을 주요 선정 요소로 삼고 있다.

모집공고기간은 3월 29일~4월22일, 접수기간은 4월19일(월)~4월22일(목)까지 이며, 지난해보다 2배가 늘어난 30개 내외의 우수한 선행디자인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28개(08년 12개, 09년 16개)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실현되었으며 현재 국내외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특히 남상우의 ‘leaf post it‘은 일본, 미국, 북미, 프랑스, 호주 등과 독점계약을 맺었다. 이 제품은 현재 일본의 유명 숍인 ’Franc Franc’, ‘It’s demo'등 대형 체인점 및 셀렉트 숍 등 글로벌 마켓 약 100군데에 입점되어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원석의 ‘X-ray light’는 이태리 유명 글로벌 체인숍인 ‘skitch’ 및 일본, 유럽 등 약 15곳에 입점되어 판매중이고 다른 유명 유통사와도 협의 중에 있다.

양재원의 ‘wonder vase‘는 한국의 ‘상상마당’, ‘hot tracts’ 등에 입점되어 판매중이며 해외전시 활동을 통해 독일 및 유럽의 바이어 등과 협의 중에 있다.

이재혁의 ‘Zziber'도 시제품단계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실질적 상품제조 및 납품 협의를 일본유명 브랜드 사와 협의 중에 있다

우수디자인(아이디어)제품화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진흥사업부 02-3705-0069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진흥사업부 창의DDP사업실
실장 강문석
02-3705-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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