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10회 KBS 119상 시상식이 권 욱 소방방재청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9일(금) 오전 10시 KBS TV 공개홀(TS-1)에서 거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2004년 6월 1일 최초의 국가재난관리전담기구인 소방방재청이 출범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행사로 수상자는 본상 및 대상 17명과 봉사상 1명, 공로상 1명, 특별상 2개 기관 등 모두 21명(개인19, 기관2)이 수상을 하였으며, 특히 울산중부소방서 119구조대원 안재남 소방교는 부부소방공무원으로 수난, 산악 등 각종 구조현장에서의 탁월한 공로가 인정되어 최고상인 영예의『대상』을 수상했다.

본상 및 대상은 각 시·도에서 인명구조 활동에 공이 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수상한 소방공무원에게는 1계급 특진과 함께 본상 300만원 대상 5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권 욱 소방방재청장은 본상 및 대상 수상자에게 각각 1계급 특진의 계급장을 부착해 주고 격려사를 통해『소방방재청』의 개청과 함께 보다 높은 사명감과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한국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KBS 119상은 KBS가 우리사회의 생명존중과 희생·봉사정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인명구조에 공이 많은 119대원과 단체를 선발, 시상해오고 있으며 금년이 10회 째로 지금까지 모두 202명이 수상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정책홍보담당관 남덕우 02-3703-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