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 ‘클라이마쿨-쿨맥스 에너지’ 티셔츠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골프용품 브랜드 아디다스골프(사장:심한보)는 골프 라운딩 중 체내 산소도를 높여 경기력을 향상시켜주는 혁신적인 기능성 소재의 ‘클라이마쿨-쿨맥스 에너지(ClimaCool-Coolmax energy)’ 티셔츠를 선보인다.

아디다스골프만의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로 탄생한 ‘클라이마쿨-쿨맥스 에너지(ClimaCool-Coolmax energy)’ 티셔츠는 새롭게 개발된 쿨맥스 에너지 원단을 사용해 운동시 근육의 산소공급을 원활히 공급해 근육의 피로도를 낮출 뿐 아니라 근육의 빠른 회복을 도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것은 시험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아디다스골프의 ‘클라이마쿨-쿨맥스 에너지(ClimaCool-Coolmax energy)’ 셔츠 착용에 따른 ‘체내 산소도’와 ‘체온 분포도’를 보면 티셔츠를 착용했을 때가 착용 전보다 체내 산소도와 체온 분포도 모두 더 고루 분포되는 것으로 나타나 산소 공급의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등과 겨드랑이 부위에 적용된 산소(Oxygen)을 상징하는 서클 패턴은 체내 산소 공급의 원천으로서, 대기 중의 산소를 효과적으로 신체표면에 공급함으로써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고 라운딩 내내 골퍼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외선 차단 기능과 땀의 빠른 흡수와 건조 기능은 라운드 내내 최적의 컨디션과 상쾌함을 유지시켜주며, 몸의 움직임에 따른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몸의 활동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어깨를 감싸주는 패턴과 슬림한 피팅감, 최소화된 절개라인은 맞춤옷을 입은 듯한 최상의 착용감을 자랑한다.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개요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컴퍼니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TaylorMade-adidas Golf)는 1979년 설립 이후로 골프 산업계에서 기술적 혁신을 주도하여 왔습니다. 테일러메이드의 메탈우드, 아이언, 퍼터는 전세계의 수백 개의 골프 경기에서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1998년 테일러메이드는 아디다스 그룹(adidas Group)으로 합병되었습니다. 아디다스 골프는 신발과 의류 산업에서 전세계적으로 수백명의 프로 골퍼들이 애용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8년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회사(TaylorMade-adidas Golf Company)의 식구가 된 애시워스(Ashworth)는 편안한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품질의 골프 브랜드입니다.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회사와 브랜드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 2186-0800및 웹사이트 www.taylormadekorea.com, http://www.adidasgolf.co.kr, www.ashworthinc.com 등을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디다스 그룹은 스포츠 용품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아다스, 리복,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등 세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하여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독일의 헤르조나우라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34,0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연간 약10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korea.taylormad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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