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6일(금) 한강르네상스 대학생 홍보대사 12명 위촉
한강르네상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2010.2.16(화)~3.7(일)까지 20일 간 서울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서울시는 홍보대사로서의 자질과 사회 봉사활동 경험, 한강에 대한 관심, 활동 의지 등 다차원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2명을 선발·위촉했다.
이번 모집은 12명 선발에 총 119명이 지원해 10: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학생 홍보대사로 위촉된 12명은 앞으로 ▲한강르네상스 소식지 발행, ▲온·오프라인 홍보, ▲한강 나눔봉사 활동, ▲한강 관련 아이디어 제안 등 한강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한강공원 각종 행사, 문화프로그램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한강 정보를 취재해 매달 국배배판(297×420mm, 8면) 소식지와 웹진을 발행하고, 국내외 웹사이트 및 블로그에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한강의 보물 같은 구석구석을 소개하거나 방문체험기 등을 UCC 영상으로 제작해 한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한강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 자원봉사자 활동에도 참여해 한강을 홍보하는 일뿐만 아니라 한강처럼 넓은 마음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그 밖에 매월 홍보 상상회의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시민의 바람을 담은 한강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대학생 홍보대사 중에는 2009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평화사절상 수상자, 2009 디지털 건축대전 수상자, 언론사 인턴기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대학생들이 선발돼 눈길을 끌었다.
한강르네상스 대학생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태희(이화여대 불문과 2학년)양은 “우선 또래 친구들부터 한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하고, 차츰 범위를 넓혀 나가 모든 세대가 누리고 공유하는 한강으로 만들겠다.”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또 하수경(서울대 조소과 4학년)양은 “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어떤 곳에서도 한강만큼 아름답고, 도시와 잘 조화된 강을 본 적이 없다. 앞으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한강’으로 가꾸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2010.3.26일~2011.3.25일까지로, 1년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르네상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강을 제대로 알고 그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메신저이자 ‘시민’과 ‘한강’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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