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봄철 조개류 ‘마비성 패독’ 집중점검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봄철에 자주 발생되는 “마비성 패독”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3월부터 독소가 소멸되는 5월 말경까지 시내반입·유통 중인 조개류를 집중 검사하고, 그 결과를 주기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봄철에 주의를 요하는 “마비성 패독”의 발생 원인과 특징,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조개류가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후 독이 축적된 조개를 사람이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5~7℃로 상승하는 시기에 나타나기 시작해 18~20℃ 이상으로 상승하는 5월말 이 후 원인 플랑크톤의 자연 소멸과 함께 사라지며, 독소는 냉장, 동결 등의 저온에서 뿐만 아니라 가열시에도 잘 제거되지 않는다.

증세는 보통 독소가 들어있는 조개류를 섭취한 후 30분 후에 발병하여 입술, 혀, 안면마비에 이어 목, 팔등 전신마비, 심하면 호흡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번 점검은 시내 주요 수산물 도매시장과 유통점을 대상으로 마비성 패독이 우려되는 조개류를 집중 검사하고, 수온의 변화를 감안, 10월까지도 기간을 확대하여 수시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점검대상 : 가락, 강서, 노량진, 마포수산물 시장, 백화점, 대형유통점
검사품목 : 진주담치, 홍합, 굴, 피조개, 바지락 등

또한 시는 중앙정부의 패독 경보전파 방법이 시민들에게 관심을 기울일 만큼 깊이 있게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 서울시 홈페이지(FSI), 동시동보 등을 이용, 많은 시민이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전파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식품안전추진단
식품안전과장 정진일
6361- 388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