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 CNG충전소 추가 확보, 3월22일부터 가동 시작

서울--(뉴스와이어)--강서구 방화동 820번지 김포교통 차고지 내에 1일 17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시설 설치공사가 완료되었다.

그동안 김포교통 시내버스들은 천연가스 충전을 위하여 5km 떨어진 강서구 개화동까지 다녀와야 했고, 운전기사들은 저녁에 운행을 마친 후에도 한 시간씩 더 근무를 해야만 했다.

충전소 완공으로 운행거리가 연간 약 18만 킬로미터 단축되고 8천3백만원 가량의 연료비가 절약될 뿐 아니라 운전기사들의 휴식시간이 늘어나 앞으로 김포교통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표정이 더욱 밝아진 운전기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에 있는 3개소의 시내버스 회사중 1개소만이 차고지에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김포교통차고지에도 충전소가 설치되어 충전하기 위한 공차거리 운행 등 많은 불편이 사라지게 되었다.

충전소 완공과 아울러 올해 안에 모든 시내버스가 천연가스차량으로 교체되면 미세먼지와 벤젠 등의 발암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는 수준으로 줄어들어 인근 지역의 공기가 더욱 맑아져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올해 안으로 2개소 추가 확충, 충전인프라 완비

서울시에서는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45개소의 천연가스 충전소를 설치하였는데 이중 절반이 넘는 24개소가 최근 4년 동안 집중적으로 설치되었다.

관악, 구로 지역에 충전시설이 부족하므로, 인근지역으로 충전하러 다니는 불편(왕복 15km), 충전대기 시간 발생 등에 대하여 시내버스운전자의 불편사항을 덜기 위해서 금년 중으로 2개소의 충전소를 더 설치하면 금년 말까지 7,600대의 시내버스와 1,700여 대의 마을버스 및 청소차가 천연가스차량으로 교체되더라도 원활한 충전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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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맑은환경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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