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댄서의 순정’, 예매율 76% 기록
이는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76%, <트로이> 71% 이후 1년 만에 처음 갱신된 수치이며 이것은 <댄서의 순정>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어느 정도인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댄서의 순정>은 지난 27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각 예매 사이트와 극장별 사이트를 정식 오픈했다. 예매가 시작된지 수 시간 만에 맥스무비와 티켓링크에서 76%라는 경이적인 예매율을 기록하였으며 무비스트와 인터파크에서도 압도적인 예매율로 타영화들을 제치고 독주하고 있다.
<댄서의 순정> 예매량은 지난 주 1위를 기록했던 <어바웃 러브>의 5배가 넘는다.
역대 예매율 70% 이상의 작품을 살펴보면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트로이>를 비롯하여, 2003년 <매트릭스2 리로디드> 83%,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80%, <매트릭스3 레볼루션> 75%, <스캔들> 72% 정도이다. (맥스무비 기준)
또한 <댄서의 순정>은 정식 예매가 이루어지지 전인 22일부터 이미 4월 셋째 주 개봉작들을 누르고 영진위가 집계한 극장 사전예매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댄서의 순정>은 4월 넷째 주 개봉 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엔키노 설문), 가장 예매하고 싶은 영화 1위, 어버이날 부모님께 가장 보여주고 싶은 영화 1위(이상 맥스무비 설문)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