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수분을 지켜라”…아리화장품, 봄철 피부관리 노하우 제안

- 충분한 수분 섭취, 스크럽 보다는 ‘자연팩’이 바람직

- ‘히알루론산’을 통한 ‘이너뷰티’도 중요

서울--(뉴스와이어)--32세 커리어우먼 P씨. 환절기만 되면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남들처럼 피부관리를 받자니 시간이 허락해주질 않고 그렇다고 성형외과를 찾자니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 ‘각질 때문에 멋진 커리어 우먼 이미지에 상처를 낼 순 없지!’ 겨울철 각질 집중관리 모드에 들어간 P씨의 노하우를 살펴보자.

충분한 수분 섭취는 기본

‘스마트 우먼’임을 자부했던 P씨의 뒤통수를 친 것은 ‘커피’다. 하루 여덟 잔은 기본으로 ‘들이키던’ 커피가 수분공급은커녕 수분을 빼앗아가는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과감하게 커피를 끊었다. 매일 마시는 커피가 이뇨작용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던 것. 커피도 수분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마셨던 것을 생각하니 피부가 십년은 더 늙는 느낌이다.

또한 고심 끝에 결정한 것은 도시락 싸기다. 요즘은 일주일에 두어 번 퇴근길에 집 근처 마트에 들러 도시락 반찬용 채소와 과일을 넉넉히 구입해 집으로 향한다. 아침과 저녁은 빵으로 때우거나 건너뛰는 경우가 많은 특성상 점심이라도 건강하게 먹자는 생각에서다. 채소와 과일이 넉넉한 도시락으로 수분뿐 아니라 비타민까지 섭취하니 금상첨화. 허옇게 일어나던 각질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에 출근길이 즐겁다.

무턱대고 하는 스크럽은 금물

피부타입을 고려하지 않은 각질제거는 약이 아닌 독이다. 며칠 전 P씨는 출근 직후 옆 자리 동료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던 그녀의 볼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었던 것. 그뿐만 아니었다. 얼굴 전체에 여드름을 짠 것처럼 상처까지 남아 있었다. 새로 산 스크럽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았던 것이다.

이처럼 자기 피부타입에 맞지 않은 스크럽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가장 무난한 것은 꿀과 오트밀 등 수분 흡수율이 높은 재료를 이용한 ‘자연팩’이다. 보습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피부 자극이 적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가격부담이 없어 양껏 사용해도 지갑이 얇은 사람들한테는 제격이다.

‘이너뷰티’를 습관화하자

피부관리에 부쩍 관심을 갖게 된 P씨가 뷰티 관련 정보를 수집하며 알게 된 것이 바로 이너뷰티다. 속이 건강해야 피부도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이너뷰티의 원리를 깨달은 후 ‘아름다운 피부의 근본은 건강’이라는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한 달에 2~3건의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철야와 해외출장에 이골이 난 P씨는 이 기회에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동안에는 건강보조식품으로 건강을 보완하자는 것이 그것이다.

수소문한 결과 종합 비타민 외에 먹는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이라는 제품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인터넷을 통해 구입을 결정했다. 결과를 보고 피부 트러블로 우울증 초기증세까지 보였던 옆 자리 동료에게도 소개해줄 생각이다.

아리화장품이 이른바 먹는 화장품 컨셉으로 화장품 시장에 새롭게 출시한 ‘오리엔탈 푸드 솔루션’은 출시 이후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아리화장품의 히알루론산 수(秀)는 순도 90%이상의 순수한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조직에서 히알루론산은 콜라겐(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 섬유조직사이에 들어있는 젤리상태의 물질이라고 한다. 히알루론산은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에 자연 상태로 존재하는 성분으로 특히 인체의 여러 부분에 존재한다. 특히 피부에 많이 존재하여 피부를 탄력 있게 하고 볼륨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 히알루론산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고 주름이 지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ari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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