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은 4월 27일 오후 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 목동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대피해 있는 지역주민과 산불진화요원을 위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 중에 있다.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대책본부는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이 목동리 마을회관에 대피해 있다는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비상연락체제를 가동시켜 오후 5시, 이동급식차량 1대와 적십자 재해구호봉사원 30여명을 재해현장에 급파했다.

적십자 재해구호봉사원들은 대피 주민 100여명과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300여명에게 한번에 5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구호급식 차량을 이용해 구호급식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의 산불진화 상황을 주시하며 이재민 발생시 긴급구호품 전달과 구호급식차량 파견 등 추가 구호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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