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지와도 같았던 빙상종목을 영광의 금밭으로 일군 주역인 세 선수들은 이날 어민사랑예금에 가입하여 어촌과 우리 어업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낼 예정이며, 특히 어촌의 어린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어민사랑예금은 수협은행에서 지난 1996년도부터 판매해온 상품으로서 어민의 권익 및 법률구호를 돕는 어민사랑기금의 재원이 되고 있는 예금이다. 어민사랑기금을 통해 어업인에게 지원된 무료법률서비스는 1996년부터 2010년 2월까지 총 2,813건으로, 연 인원 4,125명, 구조금액은 388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 날 사인회는 1, 2부로 나뉘어 수협중앙회 본사 영업부와 코엑스몰에서 실시되며 1부에서는 선수들의 어민사랑예금 가입 및 기념촬영이 2부에서는 초청선수에 대한 격려금 전달이 사인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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