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어제(4.27) 발생하여 야간산불로 진행되었던 충북 영동, 전북 남원, 경남 함양 산불은 오늘(4.28) 05:30 진화인력·헬기를 총력투입한 결과 08:00현재
- 전북 남원, 경남 함양 산불은 진화되어 잔불 정리중이며
- 충북 영동 산불은 소강상태로 10:00 이전 완전 진화예상
※ 헬기 34대 진화인력 3,828명 투입

향후 철저한 잔불정리로 재발화를 사전 차단하고 피해지역에 대하여는 산사태 등 방지를 위하여 우기전 응급복구 추진

Ⅰ. 산불진화 상황

충북 영동산불은 08:00현재 70%정도 진화된 상태로 진화인력·헬기를 총력투입, 10:00이전 완전진화 목표로 작업중
- 진화인력 550여명(04:30) 및 헬기 10대 투입(05:30)

전북 남원산불은 약 10ha가 소실된 가운데 아침한때 안개와 농연으로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07:35현재 어느 정도 진화되어 잔불 정리중 (숲가꾸기 잔재물 연소진화중)
- 진화인력 2,218여명(05:00) 및 헬기 14대 투입(05:30)

경남 함양산불은 약 12ha의 산림과 건물 1동, 콘테이너 박스 3개 및 염소 9마리가 폐사되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오늘(4.28) 진화인력·헬기를 총력투입, 07:00현재 진화되어 잔불 정리중
- 진화인력 1,060여명(04:30) 및 헬기 10대 투입(05:30)

Ⅱ. 주요 조치사항

소방방재청
○ 중앙부처·유관기관 상황전파 및 상황실 근무인력 보강
○ 인근 시·도 소방본부 가용 헬기 출동지시
○ 늦은 봄 산불예방 활동 저하에 따른 특별지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육본지휘통제실에 군헬기 지원 요청·출동
○ 야간 산불경계 강화지시(민간보호, 산불이동 경계, 안전사고예방 등)
○ 헬기 응원출동지시(서울1, 경기1) 및 인력 집중 투입 진화 지시

농림부, 산림청
○ 보유헬기 최대한 동원 공중진화 지원 및 공중진화대 투입
○ 헬기와 소방차·진화차의 진화 역할 분담 민가 최대한 보호조치
○ 주요 산불발생 지역에 본청의 현장지원단 인력파견
○ 산불현장에 투입될 헬기 분산 대기 조치(일출시 즉시 투입)
○ 전국 시장·군수 등에게 농림부장관의 산불예방 당부서한 발송

해당 시·도
○ 현장 지휘본부 설치, 현장 동원인력 지휘·통제·보고
○ 조기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및 차량 등의 지원 조치
○ 소속 공무원 비상소집 등 민·관·군 집중투입
○ 위험지역 주민대피 조치 및 민가 등 시설물 보호 조치
○ 야간 산불진행 감시, 시설물 보호를 위한 소방차 등 근접 배치
○ 일출과 동시에 인력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대기 조치

Ⅲ. 향후 조치계획

공중과 지상 진화대간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잔불정리로 재발화 방지(재발화 감시 헬기 및 인력 배치)

피해 지역 정밀 조사후 산림복구 계획을 수립 추진하되 산사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하여 우기전 응급복구 완료 추진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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