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009년 당기순이익 3,113 억원 시현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2009년에 1조 4,933억원의 총수익과 3,1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였다고 오늘 밝혔다. 이에 따라, 총자산 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 순이익률(ROE)는 각각 0.50%, 6.33%를 기록하였다. Basel II 기준의 BIS 자기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은 은행권 최고수준인 17.18% 및 13.98%를 유지하였다.

2009년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6.9% 감소하였으며, 이는 자산건전성 개선을 통한 대손충당금 감소와 경영합리화 노력에 따른 비용절감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의 감소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와 변동성 축소에 따른 외환파생관련 수익의 약세, 투자상품과 보험판매 부분의 수수료 수입 감소, 주식매매이익과 같은 일회성 수익 감소 등으로 비이자수익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일회성 제외시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4.2% 감소하였다.

순이자마진은 대출/예금 금리재조정의 시간차이 및 자산포트폴리오의 변경에 따라 2008년말 대비 61bps 감소한 2.65%를 기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순이자수익이 11.7% 감소하였다. 그러나, 2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순이자마진이 향상되고 있으며, 특히 4분기중의 순이자마진은 2.83%로 전분기 대비 32bps 개선되었고, 그 결과로 4분기 순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11.1% 증가하였다. 2009년 총수익은 전년 대비 23.6% 감소하였고, 일회성 이익 제외시 전년 보다 19.0% 감소하였다.

판매관리비는 2008년부터의 경영합리화를 노력의 결과 전년 대비 14.4% 감소한 8,30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6% 감소한 1,993억원을 기록하였다.

2009년 중 대손충당금 적립금은 자선건전성의 전반적인 개선과 대손충당금의 환입 등으로 전년보다 크게 감소한 2,274억원에 불과하였다. 2009년도 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 (NPL Ratio)는 0.91%, 대손충당금 적립비율(NPL Coverage Ratio)은 184.2%로 은행권 최고 수준을 보였다.

2009년 말 현재 예수금은 유동성 관리 강화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31조 5천억원을 기록하였다. 고객 대출자산은 환율하락에 따른 외화자산의 감소, 주택담보 대출의 자산유동화 등으로 전년 대비 6.5% 감소하였다.

하영구 은행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2009년 실적에 대하여 아쉬운 점도 있으나 대체로만족할 수준이고, 2010년에는 기본에 충실하여 Client First 를 공고히 하여, 차별화를 통한 수익성 있는 성장전략을 추구할 것이다.”고 언급하였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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