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면양식연구센터, 저수지주변 환경생태공원 및 천연기념물 어류 등 70여종 전시

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양식연구센터(센터장 조용철)는 진해군항제 행사기간(4월1일-11일) 동안 연구센터내 저수지주변 생태공원과 민물고기 전시관을 개방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의 “담수어의 서식지외 보전기관”인 내수면양식연구센터는 1929년 “수산시험장 진해양어장”으로 시작하여 우리나라 내수면 양식연구의 메카로서, 5만여 평의 부지에 본관, 실내 및 야외 양식시설, 저수지 등 각종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벚꽃 개화시기인 봄철과 단풍시기인 가을철에는 빼어난 경관과 습지 등 자연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내방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2008년도에 조성한 환경생태공원은 생태관찰로와 목교, 테크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내방객들을 맞고 있다.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은 토속종,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보호종, 고유종 등 우리나라 강이나 호소에 살고 있는 어류, 패류, 갑각류, 양서류 등 50여종을 테마별로 전시하여 관람객의 이해가 쉽도록 하였으며, 특설 야외 전시장에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철갑상어”와 우리나라에서 멸종된 “종어”를 전시하는 한편, 지역 특산 생물들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중앙내수면연구소 내수면양식연구센터
조용철
055-54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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