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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09:43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콘텐츠 보안 솔루션 업체인 이데토 액세스 코리아(www.iredetoaccess.com 우병기 지사장)는 2003년 위성 DMB용 CAS 제공업체로 선정된 이후 2년여 기간 동안의 개발과 성공적인 시험 방송을 거쳐 5월 1일 TU 미디어의 위성 DMB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세계 최초로 위성 DMB용 CAS 솔루션의 운용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데토액세스가 국내 유일의 위성 DMB 서비스 업체인 TU 미디어에 공급하는 콘텐츠 보안 솔루션은 '모바일용 이데토액세스 파이시스(Irdeto Access PIsys for Mobile)'로 위성 DMB 방송에 가입한 사람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수신 제한 시스템(CAS)을 포함하고 있다.

'모바일용 이데토액세스 파이시스'의 수신제한 기능은 TU 미디어가 5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비디오 채널 7개, 오디오 채널 20개를 통해 위성 DMB 서비스를 상용화함에 있어 서비스 유료화를 위한 필수 솔루션이다. '모바일용 이데토액세스 파이시스'는 PDA, 휴대전화, PDA, 차량용 시스템 등 다양한 모바일 장비에서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한 최초의 CAS로 이 시스템을 통해 가입자는 언제 어디서든지 다양한 채널의 미디어 방송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이데토 액세스의 특허 기술인 Dual Key Hierarchy(이원 암호 계층화) 기술이 도입돼 수신 제한과 관련한 대역폭의 사용은 격감시키면서 보안성을 향상시킨다.

TU 미디어 안회균 상무는 "이데토액세스가는 '모바일용 이데토액세스 파이시스'를 통해 강력한 콘텐츠 보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TU 미디어의 매출을 증가시키고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최초로 CAS 솔루션을 개발해 낸 이데토액세스는 혁신적 기능을 갖춘 콘텐츠 보안 솔루션 업체로서 TU 미디어의 든든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데토 액세스 CEO인 그레험 킬(Graham Kill)은 "이데토액세스가 세계 최초의 위성 DMB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용 콘텐츠 보안 솔루션을 한국에 처음으로 공급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광범위한 장비와 가입자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인 '모바일용 이데토액세스 파이시스'를 통해 TU 미디어는 수백만의 가입자에게 안정적인 시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가입자 당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데토 액세스 코리아 우병기 지사장은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텍, 팬텍앤큐리텔 등 16개 위성 DMB 수신 단말기 제조업체에 콘텐츠 보호 기술 관련 라이센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TU 미디어와 파트너십을 굳건히 다져 국내에서 안정적인 DMB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며, 한국의 위성 DMB를 세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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