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 리노베이션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 운영
약 300㎡(약 90평) 규모의 팝업스토어 교보문고 광화문역점은 광화문역사 내 주요 공간 3곳을 임차해 운영한다. 베스트셀러 신간 등 다양한 도서 약 7,200종 17,500권을 보유하고, 바로드림서비스를 이용해 독자들이 주문한 책을 즉시 공급할 수 있게 했다.
팝업스토어 교보문고 광화문역점이 들어서는 장소는 총 3곳으로 해치마당 출입구에 인접한 지하철 연결통로가 1호점, 5호선 개찰구 옆 대합실 자리에 2호점, 그리고 광화랑에 들어선다. 1호점에는 문학/경영/취미실용/어린이/잡지 코너가, 2호점에는 인문/예술/외국어 및 바로드림서비스 픽업 데스트가, 그리고 광화랑에는 리노베이션 관련 고객안내 및 무료 독서공간 시설이 운영된다.
교보문고 김성룡 대표이사는 “광화문점 리노베이션 기간 동안 불편을 느낄 독자들과 출판사들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팝업스토어와 바로드림서비스를 통해 교보문고의 ‘찾는 책이 다 있는 서비스’는 리노베이션 기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교보문고 광화문점 향후 30년도 독서인구 저변 확대에 큰 기여할 것
새롭게 선보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꿈꾸는 사람들의 광장’이라는 뜻의 ‘드림 스퀘어(Dream Square)'를 컨셉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소통하는 장소 ▲오프라인 서점의 전통적인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장소 ▲책과 서점의 미래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로 만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소통하는 장소는 외부 직출입 계단을 신설, 진출입 개방성을 높이고 체험 컨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상설 정기독서 · 문화강좌 및 저자강연 · 낭독회가 개최되는 문화공간이 신설되고, 어린이 코너 등 각 코너의 체험 컨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 의자를 늘리고, 고객 사물함 ·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적극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점의 전통적인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 진열 방법이 시도된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스스로 메시지를 전하고 사람과 책이 직접적이고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존의 진열 방식을 뛰어 넘은 다양한 책-관련상품간의 편집 진열이 시도된다. 또한 도서 진열 모형에도 변화를 주어 기존의 쌓아두는(Stock) 형식의 진열에서 보여주는(Face) 형식의 진열로 바뀌어 보다 더 다양한 책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책과 서점의 미래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는 인프라 자동화와 전자책, POD 코너 신설을 통해 구현한다. 물류 컨베이어를 이용한 도서 입고 자동화와 도서 안내 자동화는 서점의 첨단화 된 인프라 모형을 보여줄 것이다. 또 주문형 도서 제작 코너인 POD 코너와 전자책 코너를 통해 책의 미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을 마련한다.
- 교보문고 광화문점, 독자와 함께한 30년 역사
1981년에 개점한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대한민국 대형서점의 효시로서 단일층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면적인 3636㎡(1100평)을 자랑했다. 약 65,000종 500,000권을 보유해 업계최초로 복합지식문화공간을 표방하고, 이전까지의 폐쇄형 서점 모형에서 벗어나 독자들의 책을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서점 모형을 제시했다.
명실상부 대표서점으로서 독자와 출판사들에게 든든한 역할을 해왔던 교보문고는 1991년에 광화문점 개점 10주년을 맞아 1년 동안 전면 개보수를 실시해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다시 문을 연 1992년 5월 30일에는 11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광화문점 평균 방문객 수가 하루 평균 약 4만명이라는 점을 봤을 때 엄청난 수다.
개보수한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첨단시스템을 갖춤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만남의 장소로 크게 환영 받았다. 또 노벨상 수상자들의 판화를 출입공간에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노벨상을 통한 ‘꿈과 희망’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방문하는 명소가 되기도 했다. 앨빈 토플러, 클린턴 前 미국 대통령 등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광화문점을 들렀고, 또 IMF시절 한 외국 정부 관계자는 광화문점에서 책을 읽고 있는 젊은이들을 보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걱정없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교보문고 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브랜드로 문화적으로 척박했던 1980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대형매장을 중심으로한 양질의 도서유통을 통해 지식문화향상과 국민교육진흥에 이바지하여 왔다.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 및 전국적인 지점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식문화 역량 강화기여하는 지식문화허브로 성장했다. 교보문고는 지식과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의 도래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이에 맞는 역량을 키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식사회의 발전과 인류사회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yobobook.co.kr
연락처
교보문고 독서홍보팀
홍보파트 진영균
02-2076-043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