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지역의 2010년도 명장, 우수지도자 및 기능장려우수사업체 후보자(기업)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부산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접수받는다.

명장 등 선정은 산업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함으로써 관련 산업 및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우수 기능인을 대상으로 명장, 우수지도자 및 기능장려우수사업체를 선정·포상하여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매년 추진하는 것으로, 선정된 자(업체)에 대하여는 관련 법령에 의거 사회적 우대 및 특전이 부여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기계·금속·전기·전자 등 23개 분야 84개 직종에 대하여, 명장 35명 이내, 우수지도자 10명 이내, 기능장려우수사업체 5개 업체 이내를 선정하는데, 선정된 명장에 대하여는 명장증서 및 휘장을 수여하고, 예산의 범위 내에서 일시장려금 2,000만원과 매년 기능장려금을 지급하게 되며, 해외산업시찰의 기회도 주어진다. 그리고 우수지도자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일시장려금 500만원을 지급하고, 기능장려우수사업체는 기능장려우수사업체 명판 수여 및 정기 근로감독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명장 등 지정에 따른 추진일정은 4월중 접수받은 후보자(기업)를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가 추천하면, 5월~7월중 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서류검토·현장심사 후, 7월말 기능장려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중 선정자(기업)를 확정·발표하게 된다.

한편, 2009년도까지 부산에는 명장 32명, 우수지도자 12명이 지정되어 있으며,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기술과 열정을 가진 명장, 지도자, 기업 등이 빠짐없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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