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배과원 개화기 ‘검은별무늬병’ 방제 철저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4월 장기예보 자료(기상청 3.23일 발표)에 평년 대비 강수량이 많음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과 달리 배꽃 개화기에 ‘검은별무늬병’의 발생이 많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배과원 초기방제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배 검은별무늬병(黑星病)은 곰팡이(Venturia nashicola)에 의하여 배 과원, 잎, 잎줄기 등에 주로 흑색의 병반을 나타내는 병으로써 생육초기인 4~5월에 잦은 강우로 잎이 젖어 있는 시간이 10시간 이상 길어지면 발생이 많은 병이다.

지난해는 4~5월 건조기후로 인하여 이 병의 발병이 다소 낮았으나 2003년에는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주었던 병으로 특히, 금년과 같이 일기가 고르지 않은 해에는 특히 주의가 요망되므로 각별히 주의하여 적기방제 및 계통별 약제선택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화기인 만개기를 전후하여 초기방제를 철저히 하여야 하는데 먼저, 노즐 등 방제장비를 점검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10~15일 간격으로 2000㎡(600평) 면적에 SS기 한차(500L) 분량을 살포하여 수체에 약액이 고르게 갈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생육초기 방제요령으로는 개화전 방제시 인편이 벌어져 떨어지는 시점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고, 또한 개화전 약제 살포시 예방제 위주로 약제를 선택하고 강우시에는 혼합제 또는 치료제계통 약제를 추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개 5일후 방제시에도 강우상황에 따라 치료제, 예방제 계통의 약제를 적절히 선택하여 초기방제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또한, 개화시부터 5월 상순경까지는 조직이 연약하여 약해에 주의가 요구되므로 약제별 혼용여부와 전착제 첨가여부 및 살포시기 등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여 약해를 최소화 하고 방제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방제기술에 관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울산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계(229-5468)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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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052-229-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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