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 신규 공동사업 ‘환황해 ACTION’ 시동

부산--(뉴스와이어)--2010년, 부산시의 힘찬 경제교류 실행이 가속화된다.

부산시는 지난 3월 3일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키타큐슈사무국 대표단의 부산시 방문회의 이후,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한·중·일 경제교류의 가속화를 위한 ‘환황해 ACTION’(Active Cooperation for Trade, Investment and Other Needs)을 추진하기로 했다.

‘환황해 액션’이란 한·중·일 경제교류 증진 국제기구인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의 신규공동사업으로, 3개국 회원도시간의 무역·투자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통해 각 회원도시가 해당국에 대해 가장 매력적인 비즈니스 지역이 되는 것을 본 사업의 최종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10개 회원도시(일본 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중국 대련·청도·천진·연대, 한국 인천·부산·울산)의 합의 아래, 3월 하순부터 5월 말까지 도시별 각 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하는 상대 2개국 회원도시간 비즈니스상의 문제점 및 요청사항에 대한 기업 앙케이트를 시작으로, 각 회원도시가 7월까지 이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액션 플랜을 마련하게 된다.

본 플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올 11월 중국 청도에서 개최될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에서 각 도시의 시장이 참석해 환황해 액션 플랜의 단기간(2년) 실행을 내용으로 양해각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본 공동사업의 적극 추진을 통해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의 회원 도시별 비즈니스 문제점을 행정차원에서 파악, 문제점들을 적극 해결하여 현재 세계적인 도시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세계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는 2004년 11월, 한·중·일 10개 도시에 의해 행정과제의 해결과 경제교류에 특화한 협력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본 기구에는 경제활동의 추진주역으로서 제조업, 환경, 물류, 관광 등 4개 부회가 설치되어 있으며, 부산시는 1996년 기구총회 및 실무회의, 2005년 관광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담당관실
051-888-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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