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핸디캠, 5년 연속 ‘2009 GfK 아시아 No.1 브랜드 어워드’ 수상
이번 GfK 어워드는 GfK 코리아가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총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판매조사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소니 핸디캠은 2009년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서 누적 소매 실판매금액 기준으로 58%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이번 GfK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었다.[1]
소니코리아 핸디캠은 1999년 국내에 공식 진출한 이래 국내 최초 HD 캠코더 등을 선보이며 캠코더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2008년에는 국내진출 10년 만에 누적판매 50만대를 넘어서며 국내 캠코더시장의 역사를 쓰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1985년 세계 최초 가정용 캠코더 출시 이래 캠코더의 대명사로 불리며 2008년 전 세계 누적판매량 1억대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2010년에도 어떠한 촬영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촬영이 가능한 손떨림 보정기술인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와 저조도 환경에서 뛰어난 화질구현을 가능케 하는 ‘Exmor R CMOS 센서’, 29.8mm까지 더 넓은 광각을 지원하는 소니의 G렌즈, 심지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 빠르고 정확해진 오토포커스 기능 등 기술의 명가 소니가 만들어낸 뛰어난 기술들이 탑재된 핸디캠 신제품 11종을 새롭게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타사 제품과 기능면에서 월등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HD 제품 라인인 HDR-CX550, HDR-XR550 등 CX, XR시리즈는 지속적인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대체로 자녀들을 위해 캠코더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타사 제품과 비교해 기술적으로 성능이 좋아 촬영 결과물에 대해 만족할 수 있는 소니 핸디캠을 많이 찾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소니코리아 오쿠라 키쿠오 마케팅 본부장은 “GfK 어워드 5년 연속 수상은 소니가 캠코더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뛰어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캠코더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만족 마케팅 활동을 통해 캠코더 시장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고 말했다.
소니코리아 핸디캠 제품 및 구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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