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실시본부 출범
2010 인구주택총조사는 경제적인 총조사, 그린 센서스, 응답자 부담경감, 조사 정확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두어 실시 할 예정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인터넷 조사를 확대하여(‘05년 0.9% 약 14만가구→‘10년 30%, 약 560만가구) 조사비용을 절감(약 164억)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항목 조사와 친환경적 조사용품 제작 등으로 그린센서스(Green Census)로 실시할 계획이다.
금년 11월에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11만여 명이 동원되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주택을 조사하는 범국가적인 대규모 사업이다.
또한, 2010 농림어업총조사는 12월에 전국의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인구주택총조사와 연계 실시하여 비용을 절감할 예정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온실가스 배출량 관련 통계 등 기후변화 정책 수요에 부응하고,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조사한 10개 항목을 그대로 활용하는 등 국민의 응답부담을 크게 줄여 나갈 계획이다.
통계청은 총조사 응답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제도적 기반은 물론, 전산적인 보안체계를 마련하여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총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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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관리국 인구총조사과
사무관 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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